여인들의 향기와 삶이 묻어나는 저희카페에 놀러오세요 깊어가는 가을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희카페는 영성모임 클릭하시고 나의 신앙일지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늦가을..... 겨울을 기다리는 시린맘 으로 당신의 따사로운 관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