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생명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이다"라는 메시지로 달란트에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보는 해석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위의 메세지를 통해 더욱더 생명과 삶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자극으로 받아들여지길 소망해 봅니다. 글 올려주심 감사드리구요 글을 통해 한가지 덧붙이고 싶다면 누구든지 자신에 인생이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있을까요? 각자에게 '삶'은 부자나 가난에 처했거나 고통가운데서나 즐거움가운데서도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운걸 추구하고 싶은것 아니겠습니까? 생명과 삶의 소중한 가치는 본능적 욕구일 진데 누구는 좀더 멋있는 삶, 누구는 덜 멋있는 삶을 살아 가고 있다고 그 욕구가 소멸되어진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듯 "인생! 그 것은 무엇이다." 라고 안다한들 사람들의 가슴마다 그 가치가 소중함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면 "돼지에게 진주를 걸어주는것"이나 똑 같은것이 되겠지요. 무릇!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 안에만 오면 삶에 가치가   예전의 도덕과 윤리로 덧입혀진 세상의 가치가 아니고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보화에 가치를  알게 되겠지요. "이전것은 지나갔으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삶의 호흡가운데서 필사적으로 하나님에 실제를 바라보며 실존을 확인하는 체험에 이르러야 하지 않을까요. 체험적 신앙이 되기위해서는 우선  '기도'는 필수!         '실천'은 선택! 아니 이럴 수가? 선택이라뇨? 응답에 길과 나에 길 의 선택이라구요.^^^^ 길어질것 같아 여기서 마무리합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