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없는 짐승들의 눈빛"이란 제목으로 >어느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스릴과 감동으로 북한에 실상을 >고발하는 이순옥여사님께 용기와 격려를 보냅니다. 어쩜 저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신것같아 감사 했습니다 님이 쓰신 말씀데로 우리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늘 잊지말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귀한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