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親舊) 6.(예수님안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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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병재 | 작성일 03/07/12 (16:00) | 조회수 4359 |
>교회안에서의 친구....... >남녀 불문 누구나가 될 수 있겠죠.. > >긍정적인면으로 보면.... >어릴적부터.. 학교의 인연으로 .. 군대생활의 인연으로..등을통해 예수님안에서 친구가되니 육으로나 영으로나 참좋은 친구라고 내세울수 있겠지만.... > >부정적인면에서 보면....(불평이아님) >앞에서 웃움지을때는 친구인듯 하나 되돌서면 거리감이 느껴지는.. >가까운듯 하면서도 거리가 있고.... >왜 일까 ? >직분때문에(장로님,안수집사님,권사님,집사님,권찰님,신분에차이 때문에),,, >교회일 때문에 시험들어서(맞겨진 위치 때문에),,, >기득권층의 권위때문에,,, >나만이 우리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않은지,, > >저 자신 뒤돌아 봅니다. ! >주에일 한답시고 행함가운데 >상처밭고 있는분은 안 게신지 이런계기를 통해 용서와 겸손히 겸허한 자세로 충고를 받고자 합니다. >많은 격려와 지도 부탁드립니다. >서로 인사하고 웃움짖고 있는 내가.. >내 자신부터 마음문 열지않고 거리를 두고 있었지 않았나..... >지금있는 위치에서 더 낮은자세로 겸손히 성도들이 교회생활에 불편한점이 없는지 살피지 못했나 ?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마치고 나면 금방 집에가지 않고 >교회에 머므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내가 친절히 친구로서 살피지 못했나...... >반성하며, 뒤돌아봅니다. > >왜냐면, >부정적인 면에서 처럼 제일먼저 저 자신이 타켓이 되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세상밖에서 만나면 어떨런지 모르지만 (서로모르는사이) >교회에서 만나면 금방 웃움짖고 가까워 질수 있는 예수안에서의 친구 아닙니까 ? >" 친구.3" "지란지교"에서의 친구마냥 >자기의 처지를 모르고 군림하고 있었지는... >충고하고 권면하는 친구를 웃으며 고마워 하지 않고는 >오히려 멀리하고 있었지는 않고 있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친구로써.................. >나는 지금까지 하지못햇는데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실천을 잘 하게될지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계속 꾸준히 노력하며 실천 해 보렵니다. >친구(親舊)............................... > >주에 일을 하는데 방법의 차이는 백지한장 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서로생각의 차이가 조금 있더라도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멋있게승리 하시길....... > >저는 친구란 글을 쓰면서 >"지란지교"에서 표현한 친구에대한 생각을 하면서 >나의 친구들은 어디에 있을까 하고 >예수님 믿고나니 >세상친구들은 하나 두울씩 떠나가고 있고 >이글을통해 나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있다면 >성숙한믿음으로 ... 큰믿음으로... >큰그릇으로 변화된다면... >나 또한 반성하며 >어떤 어려운일이 당면 하였을때 예수님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을까 ? 하는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