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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0년 전에 버린 나무 한그루
작성자 박경자 작성일 03/07/10 (09:49) 조회수 4577

눈시울이 뜨거워 졌읍니다 부모의 자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항상 밝은 모습의 집사님....더마니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