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택 집사님 귀한글을 읽고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수 없네요 마음이 찡 했어요 늘 기도하며 집사님을 생각했는데 뵈옵기가 어렵네요 계시판의 글을 읽고 답글로 연결되는 멜도 보냈는데 여기에서 보내는 멜은 아무 효과가 없나봐요 감사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