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예배찬양 콘티 

사도신경  ( G ) 

내가 주인 삼은  ( G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G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G ) 

나의 갈 길 다가도록  ( 4박 G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4박 G - A ) 

( 히브리서 7장 11절~19절 )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제서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목할지라 )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이 저녁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하늘나라를 경험하는 우리의 

삶의 현장 되길 전심으로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