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예배찬양콘티(22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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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백 | 작성일 22/09/21 (20:46) | 조회수 929 |
금주(2022년 9월 25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F major)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F major)
충만(G major)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A major)
사도신경
전능왕 오셔서(F major)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삶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편안한 삶이 아니라 평안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섬김 받는 것을 즐기는 삶이 아니라 즐겨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삶이 아니라 나눔과 섬김을 목적으로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에 주목하는 삶이 아니라 영원에 시선을 두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쌓아두는 삶이 아니라 하늘에 쌓아두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른 말을 하는 삶이 아니라 따뜻한 말을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많은 말을 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말이라도 삶이 담긴 말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높아지는 것이 목적인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높여주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많이 배워 많이 아는 삶이 아니라 적은 것이라도 아는 것만큼 살아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앞서는 것만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뒤처지는 사람도 돕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방식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과만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목적도 선하고 과정도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권위와 권한을 앞세우기보다 배려와 책임을 앞세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의 유익만이 아니라 모두의 유익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손익을 따지기보다 명분(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손해 보지 않는 삶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서라면 손해를 감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게 맞추라고 요구하기보다 내가 양보하고 맞추어 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상대방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나의 작은 잘못도 먼저 사과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제의 영광을 자랑하기보다 오늘의 헌신을 귀히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삶이 아니라, 나를 통하여 위기의 순간에도 소망을 품을 수 있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함으로 이렇게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