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캄캄한 밤길에 떠나는 길과도 같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걸어가긴 가야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의지할 것을 구합니다. 더듬 더듬 손에 잡히는 대로 말입니다. 세상의 유일한 빛, 나의 발걸음을 비추어 주는 온전한 빛은 오직 말씀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걸어가야 합니다.
시편 119:101-105
101.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