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6
• 
• 박형준 목사
• 재림, 깨어 기다리는 나의 이야기
• 마가복음 13장 28-37절
• 2025-11-14

• 895
• 
• 최윤섭 목사
• 거룩이 무너질 때
• 마가복음 13장 14-27절
• 2025-11-13

• 894
• 
• 김성은 목사
• 무너질 성전 속에 세워질 복음
• 마가복음 13장 1-13절
• 2025-11-12

• 893
• 
• 김성수 목사
• 하나님은 양이 아니라 마음을 보십니다.
• 마가복음 12장 38-44절
• 2025-11-11

• 892
• 
• 고성주 목사
• 사랑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 마가복음 12장 28-34절
• 2025-11-10

• 891
• 
• 김대중 목사
• "하나님의 말씀도 능력도 부인하는 믿음"
• 마가복음 12장 18-27절
• 2025-11-07

• 890
• 
• 최윤섭 목사
• 동전은 가이사에게, 우리는 하나님께
• 마가복음 12장 13-17절
• 2025-11-06

• 889
• 
• 김철환 목사
• 열매맺지 못한 신앙은 결국 옮겨집니다.
• 마가복음 12장 1-12절
• 2025-11-05

• 888
• 
• 고성주 목사
• 믿음을 향한 도전, 권위에 대한 도전
• 마가복음 11장 27-33절
• 2025-11-04

• 887
• 
• 이상민 목사
• 새로운 성전
• 마가복음 11장 11-26절
•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