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웨이브 서산일광교회 찬양선교
농어촌지역 교회를 방문해 도서지역 목회자들의 목양에 활력을 주고 교회의 영성 회복을 돕기 위한 CTS중부방송 순회찬양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파워키즈의 워십댄스로 시작한 찬양콘서트에서 포스웨이브 찬양선교단은 ‘주는 나의 힘’, ‘태초에 하나님께서’ 등의 찬양으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눴습니다. 이어 고석기 집사는 간증과 색소폰 연주를 통해 “혈액암 말기, 죽음의 문턱에서 살리신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하고 계시다”며, “죽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인생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CTS중부방송은 순회찬양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중소형교회와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섬겨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