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예배는 교회학교 교사 헌신예배와 모범교사표창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기본이며 미래인 교회학교의 교사들이야 말로 가장큰 상급이며 소중히 여길 직분임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나팔부는 천사들의 특별찬양으로 많은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