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10시부터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피흘리신 그날을 기억하며 주님이 주신 살과 피를 나누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성찬식에는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