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을 마감하며 2004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가
지난 31일 저녁과 1일에 걸쳐서 있었다.
새해벽두 부터 하나님을 찾으며 첮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올 한해가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 했다.
한밭제일교회의 지난 해를 또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에게 행사힌 홍해의 역사를 바라볼때 우리는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다시한번 초대교회에 역사하신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역사하실 것을 바라보며
송구영신 예배의 기억을 떠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