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찬양의 밤 "Grace"  

  감사의 의미를 다시한범 되새겨보게 되는 추수감사주일 저녁 청년들의 불꽃같은 열정으로 몸으로 드리고 목소리로 드려지는 감사가 온 전에 울려 펴졌다. 뜨겁게 그들을 감싼 은혜와 감동, 벅차오르는 그들의 감사가..표현되는 순간 순간 성도들은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까지 의미를 부여하고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며 이미 하나가 되어있었다. 3부로 진행된 예수쟁이 찬양의 밤은 전진옥, 손민영의 사회(예수쟁이 OB회원)로 착착~ 호흡을 맞추며 진행되었다. 특별 초청된 기븐(Given)과 장세용의 열정적인 무대도 찬양의 밤을 빛내기에 충분했다. 숨겨둔 재주들을 맘껏 발휘하여 꾸며진 이 무대~ 함께 감상해보자.. 파노라마 사진은 자료실이나..예수쟁이 카페에 가면 볼수 있다. [ F11 ]을 누르면 사진 보기가 훨씬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