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식당 집사님 짱~!!  

우선 이름부터~송동순, 유예숙 집사 Q : 언제부터 식당에서 봉사를 하게 되셨습니까? A : 송동순 : 2000년 10월 즈음..에 교회 공사를 시작할때부터했쥐~      유예숙 : 이번 7월 부터~ Q : 제일 보람을 느끼는 때는? A : 사람이 많이 와서 예배드리고 식당이 꽉찰때 Q : 교인들에게 한가지 부탁할게 있다면? A : 음식 남기지 말고 적당히 양껏 가져가서 드세요 Q : 제일 자신있는 요리는? A : 으음...뭐 한국사람 입맛 마추는 음식이야 다 잘하지...ㅎㅎ Q : 교회 칭찬~ A : 성도들이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은혜받을 때가 많다 우리교회만의 특징인것 같다.. Q : 앞으로~ A : 목사님이하 모든 성도님들에게 맛있고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힘껏 주를 위해 봉사할수 있도록하는 것이 내 사명인것 같다. 그렇지만 건강상 힘써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집사님께서는 이말씀을 하시면서 못내 아쉬운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교회 많은 성도들을 먹여주는 식당..영과 육이 고루 배부를 수 있도록 그 맡은바 임무!!를 오늘도 꿋꿋이 함당하고 계시는 집사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