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마지막 시간....성도와 함께 하나님께 나아와 경건한 마음으로 한해를 반성하고 소망 넘치는 새해를 맞이했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성경말씀 처럼 새롭게 주님 앞에 다시 태어나는 한 해를 다짐하며 주의 핏잔 앞에 자신을 낮추고 그의 살을 떼며 다시 한번 자신에게 채찍을 쳤다.
전과 다르게 진행된 송구영신 예배~ 비전 2010을 향하여 나아가는 원년이 되는 2003년이 되기에 충분해보였다.
불꽃과 함께 맞이하는 2003년 다시한번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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