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세례자를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많았습니다. 그 동안 멈췄던 영혼이 회복되었고, 일본 영혼이 세례 받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우에하라 씨 부부는 약 7년 전에 저희 교회에왔습니다. 처음에는 교회 지체들과 만나는 것이 좋아서 한 달에 한 번, 혹은 몇 개월에 한 번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올해 들어 매주 성경 공부를 시작했으며, 남편 테츠지로 씨는 여름수양회에 참여하면서 마음의 문이 더 열리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부인 미카 씨는우울증으로 몇 년간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예배와 말씀을 통해 심령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미카 씨는 교회 지체들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자신들을 받아준 것을 보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부부는 세례를 받기 위해 준비했고, 지난 추수감사 예배 때 세례를 받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 부부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하고 주님의 일꾼으로 자라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우다씨의 치유를 통해 간증이 되게 하소서
6년 전, 이케부쿠로에서 노방전도를 할 때 만난 코우다 씨는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부유한 일본인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복음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코우다 씨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올해 3월,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췌장암 말기로 암이 온몸에 퍼져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막내아들인 27세의 가즈키씨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혼수상태(식물인간)에 빠졌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코우다 씨의 몸 상태도 고통스러워 보였지만, 하나님의 일하실 때라는 확신 가운데 복음을
전했고, 코우다 씨는 눈물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올 3월, 의사들은 코우다 씨의 생명이 길어야 세 달 정도 남았다고 진단했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오히려 건강이 좋아져 의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의사는 코우다 씨의 현재 상태가 믿기 어렵다며, 그를 의학적 연구대상으로 삼았고, 사후에도 자신의 몸을 연구할 수 있는 조건으로 병원비를 모두 면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코우다 씨는 예수님의 치유를 믿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우다 씨와 아들 가즈키씨를 통해 복음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2025년 새 예배장소에 필요한 비용을 채워 주시고, 성도들이 함께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의 일하심과 채우심을 간증하게 하소서.
2/2025년 일본대학 캠퍼스 전도를 위하여
캠퍼스 사역을 통해 일본 청년들이 복음을 통해 주님 만나고 양육되는 캠퍼스사역이 되게 하시며 특히 와세다대학 본부와 이공학부 그리고, 국제기독대학에 정기모임이 활성화 되게 하소서.
3/저희 가정이 늘 주님의 은혜의 손길로 인도받고, 주님만 바라보며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큰 아이 영준이의 장학금과 믿음 좋은 친구들 만나게 하시고
지인이의 학업에 은혜주시고 진학의 길을 열어 주시며
막내 수아의 축농증이 치유되고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