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며서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시작이 금방 지나 마지막 날입니다.
저에게는 한해를 평가해보면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많은 분들이 힘들었다.
그리고 어려웠다고 하는데 이것은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하여 봅니다.
감사라는 말을 하면 모든것이 감사할 수 있지만
힘들다고 하면 힘들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저는 한해를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치려고 합니다.
저와 현지교회 성도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후원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분씩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하여야 되지만 이 글을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기도제목입니다.
첫째로 현지와 저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둘째는 현지와 저의 물질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며
셋째는 1월 한달동안 기도인데 차량(750만원)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위 기도를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새해
기도하는 소원 모두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주님이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