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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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소식] <라오스>-김영진 선교사역: 성탄축제
작성자 선교위원회 작성일 25/01/02 (11:52) 조회수 107

메리 크리스마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올해 성탄은 유난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사랑을 담은 따뜻한 선물로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눔선교교회의 Paul Ro 목사님께서 성탄절을 맞아 동역자들과 회식에 사용하도록    
11월 말에 $500을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헌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설레며 기다린 이번 성탄절은    
특별히 감사와 기쁨이 넘쳤습니다.   
 
   
 
한국에서도 성탄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파송교회인 산정현교회(담임: 김관선 목사님)에서 매년 잊지 않으시고 우리 가정에 꼭 필요한 선물을 보내 주십니다. 
두 딸이 라오스에 있을 때는 성탄 선물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었고, 이제 라오스 제자들과 그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한민제일교회(담임: 주영찬 목사님)의 이만재 장로님께서도 성탄에 필요한 물품을 물어보신 뒤, 엄청난 크기의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성탄 예배 후에는 그 선물들로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며 모두가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선물은 단순한 물질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온누리교회(담임: 김종홍 목사님)에서도 매년 선교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보내주십니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23일 성탄 모임   
23일 저녁에는 정해봉 장로님과 김세진 선교사님 가정을 초청해 성탄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벽 일찍 시장에 가서 소 머리와 넉넉한 양의 소고기, 돼지고기를 준비하고 제자들과 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함께 만찬을 나누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 뒤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눔 선교 교회 노 목사님 덕분에 풍성한 만찬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함께 만찬을 나누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 뒤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눔 선교 교회 노 목사님 덕분에 풍성한 만찬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25일 성탄절에는 마을 전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은혜 교회 청년회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584,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오지 마을에 가서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성탄의 기쁨을 전혀  알지 못하고 들어본 적 없는 아이들에게 성탄의 선물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자들은 쌍텅에 있는 힌슈 마을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25일 성탄절에 오지 마을에서 성탄을 축하합니다.    
제자들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성탄의 기쁨을 들을 아이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특별한 행복입니다. 중국에서 10년간 사역하셨던 정 장로님께서도  
"중국에서는 꿈도 못 꿀 일"이라며 감탄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성경 연구원 건축이 완료되면 그곳에서 1박 2일 성탄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성탄이 기대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특별한 행복입니다.    
중국에서 10년간 사역하셨던 정 장로님께서도 "중국에서는 꿈도 못 꿀 일"이라며 감탄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성경 연구원 건축이 완료되면 그곳에서 1박 2일 성탄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성탄이 기대됩니다.   
 
   
 
<성탄 용돈을 나눴습니다. "예수님 생일인데 왜 우리가 선물 받나요?" 했던 둘째 딸의 유머가 생각납니다. >   
  
  
특별한 선물    
김희권 미주통상 대표님께서 제자들과 성탄을 보내도록 50만 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교회를 다니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을 귀하게 여겨주신 대표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내는 아이들과 다른 나라에 가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소망이었는데, 이번에 예기치 않게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연말과 송구영신을 태국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국경을 넘어갈 수 있는 서류를 모두 준비하고, 호텔 예약도 마쳤습니다. 
제자들은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는 우리 부부를 포함해 총 9명이 함께합니다 
. 이번에 결혼한 펏과 다원에게는 신혼여행이 될 것이고, 제자들에게는 라오스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송구영신을 함께 보내며 새해 비전을 나누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꿈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자들을 통해 주님의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