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저녁 예배찬양 콘티 

                             사도신경 (F)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F-G) 

                             세상의 유혹 시험이 (G-A) 

                             주가 일하시네 (A) 

                 이번주 새벽 찬양인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첫 시간 첫입술이 주님을 노래한다는  

         자체가 주님께 감사하고 특별한 주님의 은혜임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04시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거실불을 소등하니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이었지만 현관 쪽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중문을 열고 발을 내딛는 순간 환하게 현관을 밝혀 

      주었습니다. 

       삶의현장이 여렵고 힘들고 앞이 보이지않을수 있습니다. 

       내힘으로 안될때 빈손으로 걸을때 그 때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 입니다. 

       믿음으로 발을 내딛었을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 됩니다. 

       주님이 일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의것을 드리고 주님을 

       신뢰하며 걷는자에게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축복하며 전심으로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