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예배 찬양 콘티 

                            사도신경 (F) 

                            약할때 강함 되시네 (F-G) 

                            지존하신 주님 이름앞에 (G)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G) 

                            큰 꿈은 없습니다 (A) 

                            십자가의 길 (최혜연곡,샵부분만 A) 

            이번 한 주간은 새벽 찬양 인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 저녁 기도회 찬양도 겹치는 상황이 되서 아침 저녁 

      으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생각해서 평상시 보다 키를 낮은곡으로 선곡 하고 키를 높이지 

      않했는데도 지금 이시간 목이 잠겼습니다. 

                   하늘이 맑고 깨끗한 오늘 오전 날씨 처럼  

     제 기분이 좋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다가 목이 잠겼다는것에 

              제 스스로를 칭찬하고 감사하고 흐뭇했습니다. 

     맑은 하늘 처럼 목소리가 맑고 깨끗하면 좋겠지만 저는 지금의 

     쉰 목소리가 좋습니다. 

     주님을 맘껏 찬양하다가 잠긴 목소리" 개인적으로 훈장 같기도 

     하고(ㅎㅎ) 그저 감사하고 쓰임받아 감사하고 써 주셔서 감사함 

     뿐 입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가신 그길 그 좁은길" 십자가의 길"  

     나의 죄를 대신하여 가신 십자가의 길"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위하여 내가 할수있는것은 목소리 높여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찬양하며 영광 올려 드리는것 뿐 입니다. 

        주일 저녁 우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버리고 헌신하신 예수 

        그리스도" 를 전심을 다하여 목소리 높여 찬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