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저녁 예배찬양 콘티

                           사도신경 (G)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G)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G)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G-A)

                          십자자의길 순교자의 삶 (A)

      2018년 시무식을 얼마전에 했는데 벌써 2월입니다.

      주일저녁 찬양인도를 새해들어 5번째 서게 됩니다.

      앞으로 47번 찬양인도 하면 또 1년이 지나 갑니다

     새벽찬양인도는 10번 남았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수 있는 은혜 이 복을 주신것

     모두가 주의 은총 입니다.

     매년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어느순간 눈물이 없고

     사모함도 없고 열정도 없는 형식적인 예배를 드릴수 있습니다.

     예배할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아서인지 부르짖어 예배할 기도

     제목이 없어서인지 심각하게 나를 뒤돌아 봐야 되지않을까

     봅니다.

     이땅에는 주님을 몰라 예배하지 않는자들이 있고 주님을

     예배하고 싶어도 예배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내가 밟는 모든 땅에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곳 주의 거룩한곳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