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저녁(예수쟁이)예배찬양콘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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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수 | 작성일 17/11/09 (17:23) | 조회수 3939 |
주일저녁예배찬양콘티
사도신경(G)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G)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G)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G-A)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A)
2007년 7월 20일 아프카니스탄에서 봉사활동 하던 한국인 23명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텔레반 무장세력들은 아프카니스탄 정부가 억류하고 있는 텔레반 죄수 23명을 석방 할것을 요구하며 한국인 인질중 2명을 살해 하였다. 이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위험천만한 아프카니스탄 에서의 봉사활동을 자원한 기독인들이다. 아프카니스탄이 내전으로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봉사활동을 했던 형제 자매 기독인들 이었습니다. 순교했던 고 배형규 목사 장례예배 당시 배목사와 함께 신학을 공부한 동기 목회자들이 부르던 찬송가"~~~~~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입니다. 작사자와 작곡자를 알 수 없는 "순례자의노래"(pilgrim`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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