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저녁 찬양 콘티

                    왕이신 나의 하나님

                    두손들고(나주님만을섬기리)

                    주의친절한팔에안기세

                    주는나를기르시는목자요

                          기도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없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지으신 뜻대로 살아가는 그것이 예배입니다.

구약의 제사는 이제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셔서 우리는 유대인들과 같이 제사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장차 오실 것의 그림자요 예표에 불가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제사 사역의 마침으로 우리는 이제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직도 구약의제사와 같이 하나님께 받쳐 드리는 행위와 의식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배당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절차와 형식들이 결코 예배가 될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약 시대에 사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그뜻대로 살아가는 진정한 예배로 하나님을 섬겨야합니다.

오늘도 주님은 진정한 예배자를 찿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