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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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권의 누림
작성자 조복동 작성일 14/10/06 (09:10) 조회수 5245

이명환 목사님에게서 고정주영회장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외모도 비슷하시지만  비젼과 추진력이 흡사함을 느낍니다. 

정회장님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고속도로위에 자동차를 올려 놓겠다는

꿈을 이루셨다면 이영환 목사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장자권 회복과 누림이라는

영적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천국을 향하여 달리게 하심을 봅니다.

 

'장자권 회복과 누림세미나'에 참석후 구호로

날마다 '좋은 일이 있을지어다, 건강있을지어다, 축복있을지어다,성공있을지어다.

부흥있을지어다'.등 원하는 것을 붙여서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고 외치며

외치는 것이 이루어진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외치는 성도들의 건강이 좋아지고있고

좋은 일이 생기고 축복이 임하는 것이 보여집니다.

 

모쪼록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의의 면류관,생명의 면류관만 바라보시고 헌신하시는

이영환목사님과 한밭제일교회모든 동역자들께 감사드리며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케하사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