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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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예배예수쟁이&콰이어팀찬양콘티(140706)
작성자 임송지 작성일 14/07/03 (14:30) 조회수 5852

"일상" 

19세기 위대한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와 자매, 

당신 집에 있는 개와 고양이가 

 당신이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더 행복하지 않다면  

당신이 진정한 신자인지가 의심스럽다] 


 

"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일을 하실까?"라는 책에 보면 이런 표현을 씁니다 

[종종 우리는 일하러 갈 때 예수님을 문 앞에 세워놓고 일이 끝나면 예수님과 함께 갑니다] 


 

신앙은 일상에서! 

내가 사는 삶으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말 처럼 

[무엇을 하든지 누구에게든지 주께하듯] 한다면 

틀림없이 나로인해 누군가는 행복해 질 것입니다 


 

주께하듯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주께하듯 누군가에게 행동한다면 

가장 가까워 소홀했던 사람이 어느날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보인다면 


 

오늘 우리의 가장 평범한 일터의 현장에 주님과 함께 들어갑시다 

공부하는 곳에 

일하는 곳에 

아이를 키우는 곳에 

빌리그래험 목사의 부인 루스는 자신이 설거지 하는 일이 하찮아 보여 

부엌에 이렇게 썼다고 하죠 

[나는 하루에 세번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일로 사람들을 섬긴다] 


 

누군가 나로인해 행복한 일상이 되기를 

ㅡ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 칼럼 요약ㅡ 


 

예수쟁이&콰이어팀 모두 

찬양하는대로 살고  

사는대로 찬양하는 

그래서 우리 옆의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찬양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리 하찮아 보여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표를 달고 행하는 

우리 일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예수쟁이&콰이어팀찬양콘티)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그는여호와 

온땅이여 주를 찬양 

우리주의성령이 


 

기도 


 

내가매일기쁘게 

빈들의마른풀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