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말을 학생들에게 주입해온교사들...오늘 중앙일보 사설을 읽으며..

어린학생들에게 교육자의 탈을쓰고 공산혁명의 도구로 만드는 종북 친북교사들...핵무기로 날뛰는 이런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진노중에라고 긍휼을 베플어 주옵소서 모든 기도의 용사님들이여 우리 늘 깨어서 기도합시다

인터넷다음에 우물이 쭈물이 란 사이트에 들어가면 시사평론 북한의 소식을 읽어보면 가슴이 아프고 우리 기도의 용사들이 날마다 시간마다 나라를 위해 꼭 기도기도 기도 열심히 강하게 ...이나라의 모든 앞서신 주님의 목사님들 성도님들이 많은 기도하시는 중에 더많이 해주시기를 원하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대한민국 만세! 우리 한밭제일교회 만세! 주님 도와주시고 지켜주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