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06 헤븐임팩트워십2(목요찬양) 예배 콘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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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결 | 작성일 12/12/04 (15:56) | 조회수 6895 |
<!--StartFragment--> 12월 6일 목요찬양 예배 콘티 예레미야 12:5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 지치고 힘들지만, 주저 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 환난 중이라면 믿음을 사용할 기회입니다. 흔히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힘을 더해주십니다. 주님을 찬양합시다.
1.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2. 주님 이곳에 기도: 나와 함께 계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이곳에’ 반복) 설교(15~20) 기도: (‘주는 평화’ 후렴 반복) 3. 주는 평화 4. 감사와 찬양 드리며 5. 경배하리 내 온 맘다해 6. 예수 열방의 소망 7. 주님은 아시네 8.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기도: 누구도 내 인생을 주눅들게 할 수 없습니다. 주의 보혈을 선포합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후렴 반복) 광고 마무리 기도 9. 아버지의 따스한 품에 기븐 ‘축복의 이름’ AR
------------------------------------------------------- <기도해주세요> 1. 아픔을 품을 줄 아는 청소년, 청년들이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이 시대의 아픔을 보며 눈물 흘릴 줄 아는 한 사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회를 외면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청년을 좋아하기만 하는 청년 사역자가 아니라 '누가 그리스도인다운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통과한 청년 사역자가 필요합니다.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서, 청년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대전은 찬양과 같은 문화 관련해서 매우 열악한 도시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명을 붙들고 대전에 청년들을 붙들고 세우기 위한 찬양 예배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눈이 이들을 바라봐야 합니다. 교회가 쉽게 할 수 없는 일에 어쩌면 무모하리만큼 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찬양 예배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청년 부흥의 중요한 통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