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목요찬양 예배 콘티 

창세기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 하나님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갈급해하는 모두가 되게 하소서.  

1.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2. 빛 되신 주 

기도: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의 거룩한 임재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소서. 

(‘빛 되신 주’ 후렴 반복) 

설교(15~20) 

기도: (‘빛 되신 주’ 후렴 반복) 

3. 찬양의 제사 드리며 

4. 호흡있는 모든 만물 

5. 호산나(G) 

6. 일어나라 주의 백성(G) 

기도: 청소년 청년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배를 책임지는 일꾼을 세우소서! 

(‘일어나라 주의 백성’ 후렴 반복)  

7.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8. 왕이신 하나님 

기도: 주님의 이름이 온 땅 위에 높여지길 원합니다. 열방을 구원하소서. 

(‘왕이신 하나님’ 후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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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기도 

9. 아버지의 따스한 품에 

기븐 ‘축복의 이름’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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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1. 진정한 청년 부흥. 

- 청년이 외로운 시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을 살리자는 구호는 많은데, 정작 청년의 옆에서 함께 울어주고 웃어줄 분들은 많이 안 계시네요. 청년을 사랑한다는 훈장 하나 달고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분들만 있는 것 같아요. 

- 청년 부흥의 대안은 청년에게 있음을 확신합니다. 

-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말잔치가 아니라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 인물은 누군가가 기른다고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청년이 스스로 예수님 붙들고 두 다리 힘 꽉 주고 일어날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주세요.^^ 

2. 기독교 문화 부흥 

-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는 키워드는 바로 '문화'입니다. 청소년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독교 문화 말입니다. 

- 청소년 청년 세대의 영적 싸움은 문화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청소년 청년을 살리려면 기독교 문화가 살아나야 합니다. 

- 진정한 복음의 계승을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