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감동이되고 눈물이 나와 찬양을 제대로 못했읍니다.
우리 장로님의 지난주 찬양인도는 더더욱 주님이 감동하셨읍니다.우리 한밭제일 모든 성도님들이 우리장로님 처럼 주님을 바라봅시다.어떠한 환경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님을 의지 합시다.굳건한 반석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