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_대전DTS 중국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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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희 | 작성일 12/07/05 (13:47) | 조회수 6528 |
예수전도단 대전 DTS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대전 DTS in China 소개
“대전 DTS in China”는 "Build up the walls of Jerusalem" (시편51:18) 부르심에 더 많은 사역자와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선교에 대한 실제적인 훈련을 같이 진행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성품, 부르심과 은사, 그리고 온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알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제자로 훈련하는 학교입니다.
● 강의기간 : 2012.09.12 ~ 2012.11.28
● 전도여행 : 2012.11.29 ~ 2013.02.07
● 대 상 : 한국인(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 민족 포함)
● 인 원 : 30명
● 훈련언어 : 한국어
● 회 비 : 190만원(항공비 및 전도여행비 별도)
● 접 수 처 :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564-4번지 2층 대전 DTS 앞 (우)306-813
● 접 수 비 : 3만원(국민은행 721801-01-374208 예금주-(사)예수전도단)
● 문 의 처 : 042) 636.9808 대전지부 사무실 / 070.7596.7993 DTS사무실 / 010.9427.4181 박동민간사
● E-MAIL : djdts@daum.net / 트위터 : @ywamdjdts
2)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소개
DTS(예수 제자 훈련 학교)는 12주의 강의와 12주의 전도여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인의 집중적인 제자 훈련과정이며 열방대학의 기초학교입니다. DTS는 학생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 성품, 개인의 부르심과 은사들을 개발시키고 또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알아 마태복음 28장 19절의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DTS를 통해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성품을 개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루도록 훈련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합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이루도록 매일의 경건한 삶, 중보기도, 그리고 말씀 묵상을 한다.
2. 개개인의 성품 변화
학생들의 삶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나도록 겸손, 관대함, 죄에 대해 자원하여 고백하고 회개함 그리고 사랑과 기쁨으로 섬기도록 한다.
3. 세계 복음화의 비전을 갖게 하며 그것에 위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고 온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듣도록 한다.
4. 선교단체와 연합
개개인의 부르심을 이룰 수 있도록 YWAM이나 타 선교단체 혹은 지역교회들과 연합하거나, 선교를 위해 다른 사람을 격려하거나 기도하도록 한다.
3)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YWAM Korea) 소개
한국 예수전도단은 1960년 한국에 선교사로 파송된 오대원(David E. Ross) 목사에 의해 1973년 말에 설립되었으며 젊은이들로 하여금 온 세계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로렌커닝햄(Loren Cunningham)목사에 의해 1960년 설립된 국제 YWAM(Youth With A Mission)과 1980년에 연합하였습니다. 그 이후 YWAM Korea로 활동하면서 한국 명칭은 그대로 예수전도단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예수전도단은 1988년 9월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으며, 서울, 고양, 인천, 수원, 춘천, 홍천, 원주, 천안, 청주, 대전, 전북광역(군산-전주), 광주, 목포, 대구, 포항, 울산, 부산, 창원 등의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예수전도단은 2012년 1월 현재 국내 1,000여명, 국외 500여명의 전임사역자와 700여명의 협력간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자신의 삶을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국제 YWAM은 전 세계 180개국 1,000여개 지부를 두고 18,000여 명의 전임사역자들이 함께 사역하는 단체로 발전하였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오직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세계선교를 위한 공동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시록 7장 9,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