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버지들이 울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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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길성 | 작성일 10/12/06 (21:17) | 조회수 3095 |
주님!
아버지들의 울음소리 들으셨지요.
예수님이 좋아 어쩌줄 모르며 울었어요.
행복했고요.
소리쳐 주님 부를때 옆에계셔서 어루만저 주심에 감사했지요.
한밭제일교회 아버지들이였어요.
늘 주님과 대화하며 지낼때
어디서든지 자신있게 예수님증인 될 것입니다.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과 삶에 늘 동행자 되시여
축복하사 하나님 영광 받아주세요.
나라와민족 그리고 한국교회, 우리교회 위해 기도올려 드린것
하나님 결제해주세요
아버지로 , 남자로 거룩한 손을 들어 외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형락이를위해 기도했쟎아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 형락이요.
보배롭고 존귀하다고 하신 주님 형락이를 통해 뭘 원하시나요.
우리교회 새로운 홍해기적을 보여주세요.
많은 아버지들이 모여 울었어요
가슴을치며, 콧물 흘리며 통곡을 했어요.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 망가지면 아프니까요.
여호와여!
다락방 아버지기도회를 통해 역사하옵소서.
치유와 5000억의 주인공 만드소서.
또 기대합니다.
2010.12.11 오후7시 본당3층 영아부실
아버지들이여 ~우리 함께 기도해요.
꼭!!
주님 음성 들려 주십니다.
다락방 아버지 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