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임 리 전도사님, 드디어 독일땅에 안착하셨군요..
주일저녁예배에 전도사님께서 만드신 찬양을 들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필 악보라도 받아둘걸 그랬습니다 ㅎㅎㅎ.. 괜찮으시면 한장 전송 부탁할까요?
건강 주의하시고 주님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