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매주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콘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얼굴이 조금 지치신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 본 걸까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힘들었을때 장로님의 열린찬양으로 극복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