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때문에 핍박받는 것 아무나 할 수 없는 축복이지요 ,
전화할때마다 실망하지 않고 기도밖에는 없다고 담대히 말할때 너무도 감사 합니다 .
한밭제일교회 중보기도실에서 일주일이면 500명이 넘는 기도의 용사들이 간절이 ,
기도하고 있으니 곧 그들 마음이 녹아지겠지요 .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