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2007년 11월 11일)의 찬양 콘티를 올립니다.

아바 아버지(F major)

완전하신 나의 주(F major)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G major)

만복의 근원 하나님(Ab major)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A major)

우리 보좌 앞에(A major)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 18:1)" 

이 말씀은 제가 학창 시절부터 늘 품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말씀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언제나 힘과 능력의 원천이요 근원이십니다. 제가 작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의 힘이 되시기 까닭입니다. 또한 저의 힘과 능력의 근원이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에 저는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다, 그것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이 저를 지금까지 지탱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놓치지 않는 한... 

우리의 하루하루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으로 즐기며 지내기 원합니다.

특새도 남겨진 한주간의 삶도 그분을 사랑함으로, 찬양함으로 넉넉히 승리하기 원합니다.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