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이영환목사님과 한밭제일교회 가족들을 부르시고 세우시며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높여드립니다.

이영환목사님, 그리고 모든 한밭가족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금번 귀교회에서 행하셨던 목회자 영성컨퍼런스에 다녀온 목사입니다.

이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과 성도들의 섬기시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고 귀하고 소중하고 멋졌습니다. 그처럼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너무 좋고, 은혜스럽고, 충격이며 도전, 그 자체였습니다.  

마음의 감동과 감격을 그대로 표현 할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너무너무 수고들하셨습니다.

이땅에 한밭제일교회공동체가 존재함이 정말 위로가 되며 소망이 되며 비전이 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오른 손으로 붙드사 더 귀하게 소중하게 풍성하게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더 많이 쓰고 싶은데, 기도하려 가야겠습니다.

이목사님! 한밭식구님들! 당신들 정말 멋쟁이 예수쟁이였습니다. 예수 안에서 화이팅!

몸, 시간, 물질 등 모두 투자하여 섬겼던 그 수고 감사감사감사합니다. 

2088년을 또 기대합니다.

향기로운 교회 이점준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