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기도로만 도울께 ,
한밭제일교회의 사랑의 빛을 넉넉히 갚으리라 믿는다 엄마는 ,
주의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리니 그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라는 ,
말씀이 너에게 임하길 기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