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정하도록 목적과 소망이 없으면 아무데도 도달 할 수 없음과 선명한 인생의 비젼을 가지도록 제시하고 이끌어 줘야 될 것이다.

젊은 시절은 반드시 사라져 없어질 것인데 젊은 시절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고 자기 가능성의 그릇을 가장 많이 키울 수 있는 시기임도 알게 하며 오늘 젊음들이 어떤 씨를 뿌리고 어떤 삶을 추구 하느냐에 따라 장래와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임도 알게 해야 한다.

우리 교회의 사명은 다음 차세대를 이끌어 갈 주역들에게 힘을 기울여야  한다.보다 젊은이들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미래의 소망과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며 고난과 변화를 싫어하는 젊음에게 또 너무 쉽게 얻으려하는 이들에게 변화를 두려워 하면 성공 할 수 없으며 고난은 죽이지 않는 한 강인하게 하고 어둠이 있는 곳에 꿈이 있음과 고난없는 영광은 없다는 것도 알게 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고난과 역경은 부정적인 의미도 있으나 그것을 통해서 인내심과 자부심을 길러주는 소망을 갖게 된다는 동기 부여도 우리 교회가 맡았으면 좋을 것이다. 또 맡아야 할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