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2023년 9월 10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네(F major)  

왕이신 하나님(F major)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F major) 

충만(G major)/예수로 사네(A major) 

사도신경  

기뻐하며 찬송하세(F major)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 

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하나님 예배 받을 그날을 고대하네 

나의 노래로 주님의 성전을 지으리 높임을 받으소서 

이스라엘의 찬송 중 거하신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두 손 들어 주님의 보좌를 만들고 온 맘 다해 경배하리 

그룹 날개 사이에 임하신 것처럼 내 위에 임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이곳에 섰으니 이 땅을 치유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를 높이리다 

열방들아 주님을 송축할지어다 그 발아래 입 맞추라 

영원한 통치자 주 예수 그리스도 그는 위대하신 왕 

우리는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요, 작은 예수로 이 땅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그 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이 어디라 하더라도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노래로 주님의 성전을 지을 수 있을까요. 우리의 찬양 중에 우리 주님이 임하시면 어떨까요. 우리의 입술로만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으로 주님을 노래한다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찬송 중에도 거하시지 않을까요. 그곳이 어디라 하더라도... 하늘을 향해 우리의 두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할 때, 우리 주님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가 두 손을 든 그곳에 임재하시고, 우리가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는 그곳에 좌정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땅을 주님께서 고쳐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든지 주님만을 높이기 원합니다. 그렇게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열방들이 우리 주님을 송축하고, 주님 발 앞에 엎드려 주님을 높이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위대하신 왕이요, 영원한 통치자이십니다.  

이 고백으로 함께 찬양하기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