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알파 7조 넘 싸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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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 7조 | 작성일 06/12/15 (10:19) | 조회수 4537 |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 가지가지 사연으로 모인 앞파 7조 자매님들과 10주간 함께 하면서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처음 아주 냉냉한 마음과 시선들이 차츰 부드럽게 변하고 서로가 염려하며 배려하는 모습으로 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알파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주말 수양회을 통하여 한층 더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 처음 교회등록하여 얼떨결 알파에 온 상희 자매님 수양회 끝나고 은혜가 넘치는 모습과 모든일에 적극적인 모습에 감사 , 애기업고 조별 연습에 참여한 은희, 현정 자매님 , 목소리가고운 난영자매 , 눈물이많았던 화숙자매, 그리고 영순, 수정 , 정심 자매 모두 모두 . . . 아 . 순수미인선미씨 조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던 진숙씨 눈물 나도록 넘 싸랑 . . .잊지마세요 . 우리 기도의 동역자 라는것을 . 그리고 또 한가지 잊지말것은 부드러운 여자 를 위해 날마다 생각 해내면서 기도할것 ( 특히 전도를 위해) 알겠지유 >....
말씀으로 좋은 꼴을 먹이신 멋진 이영환 목사님
늘 환한 웃음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핸셈 이재환 목사님
늘 은혜가 넘친 찬양으로 차가운 마음문을 열고야 마는 임은만 목사님
매주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권사님과 집사님들에게
V.I.P. 처럼 섬겨주신 섬김이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 복. 받으실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