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2006년 9월24일)의 열린예배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아바 아버지(E major)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E major)

내 영이 주를(E major)

주님이 주신 땅으로(A major)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A major)

Break through! 폭풍같은 3일이 지나갔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며 차선으로 만족하고 지내왔던 삶을 떨쳐 버리고 최상과 최선을 향해 다시금 달려 가고자 합니다. 한계를 인정하고 살아 왔던 연약함을 벗어버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 있던 한계를 향하여 달려 가려 합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시편18:29>

오늘도 주님을 의뢰함으로 넉넉히 삶의 현장에서 승리를 누리며 살려합니다. 그리고 나의 힘과 능력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으렵니다.

그리고 주께서 허락하신 그 산지를 취하려합니다.

주여 이 산지를 내게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