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8일 열린예배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때로는 너의 앞에(G major) 우리의 만남은(A major) 찬양하세(A major) 내 평생 사는 동안(D major)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D major) 이제 금주가 되면 열린예배의 찬양을 시작한지 꼭 1년이 됩니다. 2005년 6월 첫주(6월 5일)에 처음 열린예배를 시작하여 이제 2006년 5월 마지막 주를 맞게 합니다. 지난 일년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함께 찬양으로 악기로 헌신해 주신 찬양팀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은밀히 열린예배 찬양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섬겨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다시 한번 우리의 찬양과 섬김의 자세를 돌아 보면서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찬양이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옥중에서 드렸던 찬양과 같이 어떠한 환경에도 매이지 않을 뿐만아니라 모든 매인 사슬을 풀고 닫힌 문을 열며 찬양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능력과 권세 있는 찬양이기 원합니다. 우리의 찬양이 여호사밧 군대의 찬양과 같이 하늘의 권능을 우리의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옮겨 놓고 승리를 선포하는 찬양이기 원합니다. 우리의 찬양이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기적 앞에서 기뻐 뛰며 찬양 하듯, 터져나오는 감격과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찬양이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또 주께서 쓰시는 날까지 이렇게 찬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