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열린예배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G major) 나의 안에 거하라(A major) 마지막 날에(G major)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A major)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A major) 삼월의 첫날입니다. 지난 2개월도 하루 하루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나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3월에도 봄볕처럼 따사로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의 현장에 비춰질 것을 기대합니다. 문득 오래전 불렀던 복음성가 중에 "하늘 문이 열리면 노래할 이유있네" 라는 곡이 생각납니다. 매일 매일의 생활 가운데 우리 주님을 찬양할 이유를  많이 많이 찾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당연하게 보였던 작은 일들을 통하여 기쁨과 감사로 드려지는 찬양이 솟아 나기를 원합니다. 늘 찬양이 살아 있음으로 사방의 평안과 형통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렇게 지내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주일에 만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