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 한해가 갑니다 이맘때 되면 어김없이 직분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을 느낌니다. 나는 오늘도 나의 결단력과 부딪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 시간관리, 등 찬바람 만큼이나 단호한 사람이 되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의 고견이 아쉬울 때 입니다. 조언도 많이 하시고 필요할때 그곳에서 서 있는 임원들을 모십니다. 총 남선교회 회칙을보니 모든 임원은 지남선교회 임원들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어 지남선교회 임원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2005년 한해동안 수고한 강사길 장로님 이하 임원진 축복합니다 이세상 모든축복 몽땅 받으시옵소서 을유년 잘보내시고 병술년....... 송구영신(送舊迎新)..............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