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게 내린 첫눈이 아름답습니다. 다음번엔 눈썰매나 눈싸움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주일아침마다 은혜롭고 성령충만한 찬양인도로 수고하시는 김영백 장로님과 찬양단님들, 성가대원님들께, 그리고 지금 듣고 계신 모든 분께 예쁜 노래를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