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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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230730)
작성자 김영백 작성일 23/07/26 (20:33) 조회수 678

금주(2023730)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D major) 

이와 같은 때엔(D major)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D major) 

예수 안에 소망 있네(D major)/이와 같은 때엔(D major) 후렴 

사도신경  

기뻐하며 찬송하세(F major) 

   

예수 안에 소망 있네 

예수 안에 소망 있네 내 빛과 힘 나의 노래 환란 중에 도우시는 주 나의 견고한 반석 

크신 사랑 크신 평화 두렴에서 날 건지네 내 위로자 내 모든 것 주 사랑 안에 서리라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네 주 사랑과 그 공의로 세상을 구원하셨네 

십자가에 주 달리사 그 진노를 거두셨네 내 모든 죄 담당하신 주 은혜 안에 살리라 

   

죽임당한 세상의 빛 어둠 속에 누이셨네 영광스런 그의 날에 무덤에서 부활 했네 

승리하신 우리 주님 원수들을 물리쳤네 나 주의 것 주 나의 것 주 보혈 안에 살리라 

   

주 예수의 능력으로 내 속에 두려움 없네 나의 사는 모든 순간 주께서 다스리시네 

어느 것도 주 손에서 날 빼앗지 못하리라 주 오실 날 기다리며 주 능력 안에 서리라 

   

이번 주에는 예수 안에 소망있네라는 찬양을 부르려고 합니다. 좀 오래 된 찬양이지만 주일 낮 예배 찬양으로는 처음 부르는 찬양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짙은 어둠도 밝히시는 빛이시며, 언제 어느 때 어느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그 상황과 문제를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힘이 되십니다. 환란 중에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견고한 반석이 되셔서 크신 사랑과 크신 평화를 주시고 모든 두려움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참된 위로자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날마다 그 사랑 안에 서기를 원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고, 우리를 죄악의 진노에서 건지시려고 세상의 빛이신 그 예수님이 어둠 속에 누우셔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무덤에서 부활하신 승리하신 예수님이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고 우리를 되찾으셔서 주의 것으로 삼으시고, 이 세상의 어느 것도 빼앗지 못하는 주의 사랑과 능력으로 주 오실 그날까지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오직 주 사랑 안에, 주 은혜 안에, 주 보혈 안에, 주 능력 안에 서기 원합니다. 

   

이 놀라운 주의 은혜와 사랑에 우리도 사랑과 감사로 반응하며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