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 흘렀을까요? 친구의 오래 간직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펼쳐지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함께 하시며 세계속에 우뚝 서는 한밭교회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