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열린예배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마음이 상한 자를(후렴부터 시작) 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F major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마음이 상한 자를" 후렴) 보혈을 지나 찬송합시다(찬송가182장 후렴, G major에서 시작, Ab major로 이조함) 슬픈 마음있는 사람(찬송가91장) 찬송합시다(찬송가182장 후렴) 이제 정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 가면 영육이 함께 쉬면서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중보기도실".^^.. 에어컨도 잘 나와서 무척 시원하구요, 12주간의 연속 기도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영혼에도 새 힘이 붙어서 참 평안과 자유를 누릴 수 있답니다.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대는 상하지 않도록 쪼끔(?) 조심하시구요... 찬양에 있어서 음악은 도구이고 기도는 능력의 원천입니다. 우리의 찬양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한 주간도 한끼 이상 금식하시며 기도해 주시고 중보기도실이나 철야기도회에 나오셔서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찬송 가운데 거하시는 주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